마비노기 G23 고열 공략 및 줄거리

마비노기 G23 템페스트의 여섯 번째 이야기 고열 공략 및 줄거리예요

이번 퀘스트는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거슬리는 퀘스트였네요

그래도 티르 코네일의 중요 위치를 알고 하셔야만 길 찾기가 쉬우니 참고 부탁드려요

그럼 시작할게요

티르 코네일의 던컨과 대화

던컨은 축제가 끝난 후 고열에 시달리는 마을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잔기침이 시작되고 미약하게 추위를 호소하며 갑자기 열이 심해진다고 해요

그러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직접 보는 게 좋다고 해요

열이 심한 사람은 트레보, 레이널드, 데이안, 알리사, 퍼거스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밤시간에 다시 찾아오라는 것으로 첫 번째 서브퀘스트가 끝이 나요

던컨에게 사람들의 상태 다시 묻기

밤시간에 다시 던컨에게 가면 미션에 입장을 시켜 줘요

처음에는 트레보를 만나라고 하며 펫이나 지도를 못 사용하기 때문에 지도를 대충 알고 가시는 게 편해요

던컨에서 알비던전 쪽으로 가다 보면 트레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트레보와 만나고 나면 레이널드를 만나러 학교로 가는데 학교 정문이 아닌 학교 뒤쪽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면 목축지에 데이안을 만나고 알리사를 만나러 풍차로 갔지만 광장에 있다고 뺑뺑이를 돌려요

마지막으로 퍼거스에게 가면 아주 맛탱이가 간 모습을 알 수 있었어요

티르 코네일의 던컨과 대화

마을 사람들과 만났냐고 묻더니 표정을 보고 알만하다고 해요

퍼거스와의 일을 말해 주니 딜리스에게 빨리 가보라고 해줘요

하지만 퍼거스의 열이 사람을 물면 열이 없어진다니 말이 안 되긴 하네요

딜리스에게 가보라 하면서 불길한 기운이 든다고 하며 끝이 나요

후기

이번 퀘스트는 티르 코네일의 위치를 잘 알고 있어야 유리한 퀘스트였네요

미션에 참가하면 펫이나 지도를 못 사용 하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숙지하고 들어가시면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 딜리스를 찾아가 보라는 거 보니 다음 퀘스트의 시작은 딜리스를 찾아가는 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