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3 왕도의 저편 공략 및 줄거리

마비노기 G23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이야기 왕도의 저편 공략 및 줄거리예요

이번 퀘스트는 시간제한은 없지만 G23 템페스트의 두 번째 이야기인 밤이 달려오는 소리의 피하기 미션이 존재하더라고요

역시나 한번 실패 후 클리어를 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공중 정원에서 에레원과 대화

에레원이 두갈드 아일과 티르 코네일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리고 그곳의 촌장은 던컨과 만나면 된다고 하네요

우선 두갈드 아일을 지나 티르 코네일로 가는 것으로 방향이 정해 졌어요

두갈드 아일 길목 지나가기

저는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하여 두갈드 아일 > 벌목 캠프로 이동을 해보니 바로 문게이트 옆쪽에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있었어요

미션에 진입을 하면 밤이 달려오는 소리와 똑같이 연기가 나며 동물이 쭉쭉 내려오는데 피해서 연기까지 다다르면 되는 미션이에요

그리고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깨고 나면 던컨을 찾아가 보라는 말이 나왔던 거 같아요

티르 코네일의 던컨과 대화

티르 코네일로 와서 던컨과 대화를 하면 모처럼의 축제에 짐승들이 날뛰어 난장판이 되었다고 해요

그 뒤 제가 전투하는 것을 트레보가 봤다고 하며 극단에는 연극의 의뢰인을 찾았다고 묻는 말에 대충 둘러대기를 시전 해요

그 후 두갈드 아일에서 일어난 일과 여행자의 이야기를 해 주니 먼가 생각이 난 듯해요

후기

이번 퀘스트는 동물 피하기만 빼면 대화만으로 퀘스트가 깨지기 때문에 할만한 퀘스트였어요

다만 동물 피하기에서 시점이 바뀌는 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당황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 퀘스트의 마무리가 던컨이 할 말을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퀘스트는 던컨에서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