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이자 첫 풀보텟 사천왕 증장천왕
몸도 아파서 입원을 하며 병명을 찾으며(아직 병명을 못 찾았어요) 청룡과 기린을 250까지 찍는다고 이제야 풀보텟 증장천왕을 만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반반자사가 아니었다면 풀보텟 증장천왕을 만들 생각을 못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증장천왕 사냥도 해 보았으니 자세한 리뷰를 시작해 보겠어요
기린&청룡 250 달성
왕의무덤 3층에서 수룡을 반반자사 하며 디버퍼 캐릭터의 청룡과 기린을 250 찍었어요
추후 본캐릭터가 될 캐릭터이기도 하며 길게 보면 각성 증장천왕을 만들 캐릭터 이기도 하여 일부로 풀보텟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원래는 청룡에 단군의 거울을 달았었지만 청룡을 250 찍으며 궁기에다가 단군의 거울을 바꿔 주었어요
이제 증장천왕을 전직하기 전에 모은 경험치를 교환하였어요
빨리 변환을 하기 위해 공명세트로 교환을 진행하였으며 각각 변공명 2피스씩과 공명의 예복 한벌씩을 받은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뿌듯하더라고요
증장천왕 전직
증장천왕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미산에 있는 제석천의 사자를 찾아가서 진행을 해야 해요
저는 수미산을 미리 조선여자의 특성을 이용해 등록을 하였기 때문에 바로 이동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제석천의 사자를 클릭하여 사천왕 전직을 클릭 후 가운데의 큰 네모를 더블클릭하여 증장천왕을 선택하였어요
첫 똥보텟 증장천왕을 이어 두 번째 사천왕 전직을 하는데도 이번에는 풀보텟으로 하여 무지 흥분이 되더라고요
증장천왕의 재료는 기린, 청룡, 뇌정석 50개, 범자석판(마) 20개, 청룡부 1개, 봉인의 서 2개가 필요해요
저는 예전에 천왕주를 직작 하기 위해 재료를 캐 놓은 것을 사용하였으며(고천주의 시세가 괜찮아서 구매를 해버려 재료가 남아돌더라고요) 없으신 분들은 육의전을 이용해 구매하시는 것도 저렴하더라고요
(물론 타 사천왕의 비해 저렴하다는 거예요)
증장천왕의 풀보너스스텟은 696으로 타 사천왕에 비해 5가 더 높더라고요
처음으로 풀보텟을 만든 소감은 엄청나게 벅차올랐어요
증장천왕으로 전직을 하게 되면 고용 업적이 활성화되며 전직이 완료되었다고 뜨네요
증장천왕의 소감
처음으로 증장천왕을 만들고 소탕령을 직접 돌아보았는데요
다문천왕에 비해 지력이 낮아서 그런지 스킬을 몇 번 사용하면 금세 마나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저렙에는 왜 증장부가 사천왕 취급받는지 톡톡히 알 수 있었어요
진짜 저렙 증장천왕으로는 사냥을 하시는 것보다 쩔경으로 경험치 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대미지가 엄청 낮아서 힘들며 저는 다시 반반자사를 하여 2번째, 3번째 풀보텟 증장천왕 리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