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반자사 일기
거상 홍작 3클라 장수 반자사 9일차
게임방랑자
2023. 7. 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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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장수말을 추가하여 작성을 하였어요
하지만 장수를 이용한 반자사라니 보단 철괴리의 인형이 멱살 잡고 캐리 하는 반자사예요
이제 거상에서 매크로마우스나 매크로키보드를 제제한다고 하여 거상이 망해가는 분위기라 저도 고민 중이에요
9일차 획득
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거상을 하다 보니 근원을 겨우 20개 먹었어요
사실 설녀여왕으로 옮기고는 싶은데 격수의 딜링이 아직은 부족한 관계로 홍작에서 학살을 일으키고 있어요
다만 진짜 홍작에 클릭전쟁이 너무 심해진 듯하여 점점 반자사가 조금씩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9일차 정산
신수의근원(주작) | 202 |
주작의 단지 | 91 |
결정조각(火) | 1124 |
홍작의부리 | 134 |
홍작의타액 | 92 |
생명의정수 | 33 |
생포된화희 | 747 |
단단한뿔 | 248 |
낡은철질려 | 30 |
낡은태형 | 43 |
생각보다 무기가 무거워서 2개의 용병으로 정산을 하다 보니 생포된화희와 단단한뿔을 육의전 전용 용병으로 우선 합쳐놨어요
조만간 3개의 짐꾼으로 정산을 해야 할 듯해요
요즘 의료기기들의 사용이 막히며 거상을 접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저도 거상의 흥미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반자사를 하다 보니 의료기기의 의존도는 없지만 역시 게임은 유저가 많아야 재미있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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