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신규 재능 점성술사 순례의 시작 공략 및 줄거리

이번에는 마비노기 신규 재능 점성술사 퀘스트인 순례의 시작 공략 및 줄거리예요

순례의 시작에서는 아이템 사용과 대화로 이루어져 전혀 어렵지 않았는데 먼가 염장을 당한 느낌이에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니엘이 남긴 편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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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남긴 편지] 읽기

인벤토리에 보면 니엘이 남긴 편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면 던바튼 북문에 있는 니엘에게 이동이 되는데 여신의 날개를 사용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던바튼의 점성술사 캠프 앞 니엘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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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튼의 점성술사 캠프 앞 니엘과 대화 1

니엘에게 대화를 걸면 저와 헤어진 후 딜레니가 별의 성채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 한다고 하네요

역시나 육체가 없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딜레니를 보기 위해서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군요

근데 처음으로 딜레니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고 가능성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딜레니를 달래 달라고 해요

염장인가...

 

 

[니엘이 준 기억의 실타래]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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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준 기억의 실타래] 사용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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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준 기억의 실타래] 사용하기 2

전용탭에 보면 니엘이 준 기억의 실타래란 아이템이 들어와 있어요

그것을 사용해 보면 니엘의 어릴 적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니엘은 거짓말을 치지 않았지만 딜레니에게 상처를 준 모습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야기는 끝나는데요

두 분이 아무쪼록 원만한 합의를 하셨기를 바라봐요

 

던바튼의 점성술사 캠프 앞 니엘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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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튼의 점성술사 캠프 앞 니엘과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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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튼의 점성술사 캠프 앞 니엘과 대화 3

니엘과 대화를 하면 지난날을 후회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몇 년이 지나도 먼저 사과를 하지 그랬어...

그리고 저도 아직 여성분들의 마음을 몰라서 솔로인데요...

그런 점에서 니엘이 참 부럽네요

니엘과 같이 한다는 뜻을 비추자 딜레니가 뿅 하고 나타나서 저의 마음을 읽네요

그러면서 마지막 말에 절 어디로 데리고 갈 거라고 암시를 주며 이번 퀘스트는 끝이 나요

 

 

순례의 시작 후기

순례의 시작 후기

스타 데토네이션

퀘스트는 쉬웠는데 커플의 염장을 보는 거 같아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딜레니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순례의 시작을 완료하고 나면 스타 데토네이션이라는 점성술 스킬을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