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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먼가 이상하게 홍작에서 새벽에서 사냥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보여 때 아닌 클릭 경쟁을 하고 있어요
먼가 홍작에서 좋은 일이 있나...
6일차 획득
암행어사 2단계를 5일차에 두들겨 맞아서 플레이를 적게 한 거 치고는 신수의근원(주작)을 꽤 많이 먹은 듯해요
홍작 반자사에서는 다른 템도 물론 상재로 괜찮지만 역시나 근원을 보고 하는 사냥인 만큼 근원이 후두둑 떨어지길 매일 바라면서 사냥을 하는 듯해요
6일차 정산
신수의근원(주작) | 147 |
주작의 단지 | 74 |
결정조각(火) | 827 |
홍작의부리 | 104 |
홍작의타액 | 71 |
생명의정수 | 23 |
생포된화희 | 561 |
단단한뿔 | 187 |
낡은철질려 | 31 |
낡은태형부 | 25 |
이제 정산으로 하는 용병을 총 2개를 써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 캐릭터에 모으다 보니 무게의 수치가 다 차서 이젠 육의전에 올릴 아이템과 상재를 하기 위한 아이템을 각각 분배하려고 해요
어느덧 근원이 150개가 다 돼 가네요
후딱 모아서 주몽을 3마리 뽑고 사냥터를 옮기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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